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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의 사례

나(크리스티안 노스럽)는 가끔 낙태와 관련해서 자궁근종이 나타나는 경우도 보았다. 물론 관련되었다는 말은 직접적 원인이라는 뜻은 아니다.

1987년, 당시 서른 여섯 살 이었던 폴라는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나를 찾아왔다. 그녀는 10대와 20대에 걸쳐 세차례의 낙태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고, 당시에 아이는 없었다. 폴라는 30대 초반에 처음 자궁근종이 생기기 시작했고, 5년이상 골반통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밝고 건강해 보였다. 그녀의 행복은 모두 다음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 월경 기간 사이의 출혈과 골반통 때문에 제 문제는 점점 심각해 지고 있었어요. 수술이나 호르몬 요법, 어떤 것도 내키지 않았죠. 그래서 전 인디언 주술사를 찾아 갔어요. 그는 나에게 내가 낙태하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존재의 영혼을 풀어 주어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그 주술사는 나에게 영혼을 풀어주는 의식을 치뤄주었고,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정말로 골반 아래쪽에서 하얀 날개가 빠져나와 떠나가는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나는 몇시간 동안 슬픔과 안도의 눈물을 흘렸죠 . 그 일이 있은 후, 내 월경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이제는 아무런 통증도 없어요."

폴라의 이야기는 감정을 쏟아낸다는것이 치유에 있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자궁 안에는 여전히 8주 크기의 근종이 있지만, 더 이상 정기검진 외의 다른 특별한 처방을 요구하는 문제는 아니다.

- 크리스티안 노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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